2019년 12월 27일 금 오전 3:41 하루하루의 행복을 곱씹고 싶다. 오늘도 결국 좋은 날이었다 말하고 싶다. 과거가 길게 꼬리를 빼었을 때, 총천연색 비늘이 반짝였으면 좋겠다.